안녕하십니까? 저는 건축과 12학번 김*국입니다.

현재 창성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1학년 1학기쯤 건축에 대한 공부에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때와 달리 진도가 빠르고, 생소한점이 많아 이해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진도에 맞춰 따라갈려고 노력했습니다.

학교 행사에도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인관계에도 소흘히 하지않고,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2학기때 실습을 나갈 기회가 있었는데 저에게 아주 좋은 자극과 시간이 되었고, 건축이란걸 조금이나마 더 가까이 갈 수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고등학교때까지 학교를 다녀서 기사자격증을 딴 사람이 대우가 많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수님과 조교님과 좋은관계를 갖고 학교를 다녔고, 덕분에 취업에 대한 이야기, 많은 정보를 들을수있었습니다.

제가 이 회사를 선택한 것은 매우 평판이 좋은회사이고 또, 가족을 부양하는 사람이면 월급+a 를준다는점이 가족을 생각하는 회사인걸 알고 지원했습니다.

근무환경도 다른회사에 비해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포부는 열심히 일을 배우고 승진을해서 안정된 직업으로 삶을 더 여유롭게 사는것입니다.

건축은 공부도 공부지만 인간관계가 매우 중요해서 잘 생각하시고 포기하지마시고 자신의 목표와 꿈을 향해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